TIL

8/30

iksadnorth 2023. 8. 30. 23:23

👣 개요

오늘은 Lv 2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팀원과 회의를 진행했다.
해당 회의로 API를 결정하고 같이 작업할 git repo를 정했다.
그리고 각자의 Branch를 정해서 코드 충돌이 알어나지 않게 전략을 짰다.

다만 구체적인 구현에 대해서 결정하지는 못했다. 
아직 강의에서 제안된 기술들에 대해 능숙하지 못했기에 
추가적인 공부를 진행한 후에 코드를 작성하기로 했다.

때문에 다음 강의를 들어볼까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되면 
실제로 적용하게 될 과제에 혼동을 줄 수도 있어서 
이미 공부하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책을 마저 공부하기로 했다.

오늘 공부한 내용은 '엔티티 매핑법'과 '연관관계 매핑'에 대해 배웠다.
아래 게시물이 오늘 작성했던 게시물이다.

 

4장 엔티티 매핑

👣 개요 해당 게시물은 객체를 엔티티로 선언하기 위해 매핑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Entity JPA가 엔티티로서 사용할 클래스에 추가하는 어노테이션. 해당 클래스는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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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연관관계 매핑 기초

👣 개요 OOP와 SQL 사이의 가장 큰 간극은 '객체의 참조'와 'table 사이의 관계'일 것이다. OOP의 경우, 어떤 한 객체 A가 다른 객체 B를 필드로서 참조하고 있다고 해도 객체 B가 객체 A를 필드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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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공부하기 전까지 연관관계의 주인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해당 공부를 통해 단순히 FK를 가진 엔티티가 연관관계 주인임을 깨닫고
연관관계 주인만이 연관관계를 정의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Spring Security 쪽 코드를 살펴보면서 컴포지트 패턴으로
SecurityFilterChain 설정의 유지보수성을 높히는 경험도 했었다.
해당 결과는 다음 게시물로 작성했다.

 

컴포지트 패턴 적용 - SecurityFilterChain 적용

👣 개요 컴포지트 패턴이란? Composite Pattern - 구조 👣 문제 상황 코드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 객체와 집합 객체를 동일하게 다루고 싶은 경우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포토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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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활동으로 같은 타입의 Bean을 Collection으로 모으고 일괄처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위 패턴으로 가독성도 크게 높혔고 기술을 갈아끼우는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에게 해당 코드를 설명하고 사용해볼 기회가 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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